마감재 부착 불량 보수

Finish Material Repair

외벽이나 담장에 사용되는 타일, 스톤 등 마감재가 들뜨는 현상은 대부분 떠붙임 모르타르의 부착력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거나, 하부 면과 마감재의 수축 팽창 속도가 달라 발생합니다.

타격음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마감재를 가볍게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면 정상적으로 부착된 상태이고, 둔탁하거나 빈 소리가 나면 하부와 분리된 상태로 판단해 들뜬 범위를 정확히 표시합니다.

시공 절차

타격 진단

타격음으로 들뜬 부위를 확인하고 범위를 정확히 표시합니다.

하부 면 확인 및 충진

들뜬 마감재를 제거해 하부 콘크리트 상태를 확인하고 균열이 있다면 먼저 충진합니다.

재시공

접착력이 검증된 자재로 기존 벽체와 이질감이 없도록 재시공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타일이나 마감재가 들뜨거나 소리가 다르게 날 때
  • 마감재 사이 줄눈이 삭아 틈이 벌어졌을 때
  • 일부 마감재가 떨어져 나가 하부 면이 드러났을 때

마감재를 재시공할 때는 기존 자재와 동일하거나 호환되는 자재를 선택하는 것이 이질감을 줄이는 데 중요하며, 통기성이 낮은 자재를 사용하면 내부에 습기가 갇혀 부착 불량이 반복될 수 있어 자재 선정 단계부터 신중하게 검토합니다.

빌라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가 함께 사용하는 건물은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들뜬 마감재를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통행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발견 즉시 관리 주체에 알리고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사진과 함께 편하게 문의해주시면 기존 마감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샘플을 먼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재시공 이후에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마감재 부착 상태를 한 번씩 확인해주시면 오래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일과 스톤 외에도 인조석, 드라이비트 등 다양한 마감재가 사용되는데, 재료마다 열팽창 계수가 달라 하부 콘크리트와의 수축 팽창 차이로 인한 들뜸 발생 빈도도 차이가 납니다. 특히 남향이나 서향처럼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는 벽면은 온도 변화 폭이 커 들뜸이 더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해당 방향의 벽면은 조금 더 자주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재시공 시에는 통기성을 고려한 시공 방법을 함께 적용해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들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재시공 범위를 정할 때는 들뜬 부위뿐 아니라 그 주변 마감재의 부착 상태도 함께 확인해, 시공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접 부위에서 다시 들뜸이 발생하는 상황을 예방합니다. 접착제 종류 역시 마감재의 무게와 재질에 맞춰 선택해야 오랜 기간 부착력이 유지됩니다.

마감재 재시공은 기존 벽면 전체를 철거하지 않고 손상된 구간만 선별해 진행할 수 있어 공사 규모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자재의 재고 상황에 따라 완전히 동일한 자재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가장 유사한 대체 자재를 미리 보여드리고 진행 여부를 확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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